[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연(87)씨가 기침을 하자 북측 가족들이 물을 건네고 있다. 2018.08.20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9:25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9:25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연(87)씨가 기침을 하자 북측 가족들이 물을 건네고 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