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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올해 1300달러 회복 전망” - ICBC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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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최근 1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금값 하락세가 중단되고 연내 온스당 1300달러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ICBC스탠다드은행이 전망했다.

올해 미국의 강력한 경제성장에 미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값은 온스당 120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마커스 가비 ICBC 상품 전략가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고 현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3분기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평균 1260달러를 기록한 후 4분기에는 한층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의 시장 역학이 지속되면 120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나, 향후 6개월 전망으로는 금값이 이미 바닥을 치고 반등하고 있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PIMCO)의 닉 존슨 머니매니저도 금값 하락세가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강달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만이 금값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노던스타리소시스의 스튜어트 톤킨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금 생산이 정점을 찍은 듯 하다며 금값 상승을 예상했다. 그는 “금 생산이나 재고가 조금이라도 감소한다는 신호가 나오면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달러, 강력한 경제성장, 미국의 긴축 기조 등 금값 하방 요인들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어서 금값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상품트레이더들은 진단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까지 한 주 간 헤지펀드 및 여타 투기세력들의 금 매도포지션이 최소 2006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바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금 현물 가격 추이 [자료=블룸버그 통신]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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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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