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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베이징 美 대사관 근처서 폭발…남성 용의자 병원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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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26일(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졌다고 미국 대사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변인은 "용의자(bomber)를 제외하고는 부상자는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北京)시 공안국은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내몽골(Inner Mongolia) 출신의 한 26살 남성이 이날 오후 1시경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생명이 위협당할 정도로 부상은 입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폭발은 사람들이 비자와 관련해 영사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구역 근처에서 발생했다. 미국 대사관은 다른 외교 건물과 호텔들이 있는 베이징 북동부에 위치해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관영 글로벌타임스를 인용해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중국 경찰이 대사관 밖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여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여성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대사관 근처에 경찰 차량 7~8대가 있었으며 대사관 건물 옆 도로가 폐쇄됐다고 목격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폭발이 일어난 뒤 연기가 발생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봉황망 공식 웨이보]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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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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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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