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4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유지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별도 매출원가에 1회성 비용이 1,955억원 발생
▶ 1회성 비용 1,955억원 제거 시 연결 OP는 컨센서스 10.7%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자회사들 실적도 이상 無
POSCO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9444억원 대비 7.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2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9791억원 대비 2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5128억원 대비 13.4%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3.59% 상승한 3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별도 매출원가에 1회성 비용이 1,955억원 발생
▶ 1회성 비용 1,955억원 제거 시 연결 OP는 컨센서스 10.7%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자회사들 실적도 이상 無
POSCO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9444억원 대비 7.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2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9791억원 대비 2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5128억원 대비 13.4%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3.59% 상승한 3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