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길원옥 할머니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8.07.0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4일 15:40
최종수정 : 2018년07월04일 15:4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길원옥 할머니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8.07.0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