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별거 중인 아내를 흉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 남편 김모(59)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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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23일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머리를 흉기로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별거 중인 아내와 전화로 다툰 후, 강원도에서 아내의 동대문 자택까지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현장에 있던 아들의 신고로 같은 날 붙잡혔다.
한편 김씨는 범행 전에 "최소 3명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우발적인 행동일 뿐 실제 범행 계획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