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6월 22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 남북적십자회담 열려...이산가족 상봉 규모 논의
민주, 당무위서 전대준비위 구성..차기 당 대표 선출 '스타트'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 이틀째인 오늘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남북러 철도 연결을 통한 가스, 전기 등의 경제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에 말로만 듣던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비로소 현실화될 모양입니다. 부산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물류 대동맥이 뚫릴 경우 경제적 파급력은 상상을 불허합니다. 세계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한국-러시아 협력관계를 기대해봅니다.

남북은 오늘 적십자회담을 엽니다. 이번 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남북 정상이 '4·27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이산가족상봉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상봉 규모 등을 결정하는 일입니다.

남측에선 현재 생존해있는 이산가족의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 고향 방문 등을 북측에 제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북간 해빙 무드가 조성되면서 8.15이산가족 상봉 일정이 잡히고, 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 등 하나 된 모습을 보인다면, 정전협정 65주년을 맞는 오는 7월 27일 남북관계는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집니다. 정치권에선 여름철 더위 보다 더 뜨겁게 정계 개편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6.13지방선거 책임론, 김무성 의원의 탈당 요구 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도 어제 새벽 입국한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의 거취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구요. 어디로 갈까요. 아마도 뭉쳤으면 흩어지고, 흩어지면 다시 뭉치게 되어 있다는 옛사람들의 말씀처럼 흘러가겠지요. 건강하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공항에서 러시아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청와대>

<주요 헤드라인 뉴스>

-北, 적십자회담 개최 8시간 전 대표단 명단 새벽 통보 /연합뉴스
북한이 남북적십자회담 개최가 예정된 22일 새벽 대표단 명단을 남측에 통보했다.

▶뉴스 바로가기 문 대통령 "남북러 3각 협력, 철도 연결 사업 가능성 가장 커"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철도·전력·가스 등 남·북·러 3각 협력의 주요 사업 구상 가운데, 철도 연결 사업의 추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미 동맹 깨질 수도 있어" 90년대 초반 동맹변화 준비 /중앙일보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한국정치학회ㆍ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 하계학술회의'에서는 자칫 한미동맹이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北, 한미 감시망 겨냥… "MDL 정찰 중지하자 /동아일보
북한이 14일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우리 군 당국에 "군사분계선(MDL) 양측 60km 이내에서는 정찰기 비행 등 상대방에 대한 정찰활동을 하지 말자"고 제안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靑, 김정은 방중 알았다는데… 주중대사는 한국서 휴가 보냈다? /조선일보
노영민 주중 대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방중 기간(6월 19~20일)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며 의원 시절 지역구를 찾은 사실이 21일 뒤늦게 알려졌다.

-신속 후속 협상 촉구하면서도 NSC 비핵화 검증 전문가 해고 /국민일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신속한 후속협상을 촉구하면서도 비핵화 검증 협상 실무를 맡고 있는 NSC 간부를 해고해 몽니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뉴스 바로가기 [검경수사권] 박상기 장관, 각 당 원대대표 찾아가 '국회 패싱' 해명/뉴스핌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를 방문, 각 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했다.

▶뉴스 바로가기 [클로즈업] 새벽에 미국서 돌아온 안철수, 정계 은퇴 수순 밟나/뉴스핌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조만간 자신의 거취와 향후 행보에 관한 입장 발표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 오늘 당무위서 전대준비위 구성 완료/연합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및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 구성을 완료한다.

-쇄신은커녕… 한국당 의총, 5시간 계파 싸움/동아
자유한국당은 21일 지방선거 참패 뒤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의원총회를 5시간 20분 동안 열었다. 선거 다음 날 의총보단 2시간 더 길었다. 그러나 새 비대위원장 후보나 혁신안을 놓고 깊이 있게 토론할 겨를이 없었다.

jh3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