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6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Corporate Day 행사 실시, 불확실성 해소 국면
▶ 이동통신은 가입자 및 데이터 트래픽 증가 지속
▶ IPTV 수익성 호전
▶ 5G 투자는 점진적으로 집행, 급격한 투자비 증가 없을 것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3.94% 하락한 1만3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Corporate Day 행사 실시, 불확실성 해소 국면
▶ 이동통신은 가입자 및 데이터 트래픽 증가 지속
▶ IPTV 수익성 호전
▶ 5G 투자는 점진적으로 집행, 급격한 투자비 증가 없을 것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3.94% 하락한 1만3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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