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은 11일 BNK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BS투자증권, BS신용정보 등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자이익 증가추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IB 및 PF 수수료 170억원 및 대출채권매각이익 350억원 발생에 따른 일회성이익 소멸에 기인
▶ 1분기 2,0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에 이어 2~3분기에도 1,600억원을 상회하는 견조한 순이익 예상에 따라 2018년 지배주주순이익 +44.0%yoy인 5,803억원의 최대실적을 예상
▶ 전년도 이익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순이익 증가로 판단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997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BS투자증권, BS신용정보 등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자이익 증가추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IB 및 PF 수수료 170억원 및 대출채권매각이익 350억원 발생에 따른 일회성이익 소멸에 기인
▶ 1분기 2,0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에 이어 2~3분기에도 1,600억원을 상회하는 견조한 순이익 예상에 따라 2018년 지배주주순이익 +44.0%yoy인 5,803억원의 최대실적을 예상
▶ 전년도 이익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순이익 증가로 판단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99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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