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은 11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보유한 금융지주회사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일수 1일 증가 및 NIM 상승추세 지속으로 이자이익 증가전환 예상과 5천억 중반의 비이자이익 지속, 판관비도+3.0%yoy 수준으로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
▶ 다만 전분기대비 실적감소는 1Q18 대손충당금전입이 너무 낮은 역기저효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3분기까지 5천억원 중반의 순이익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2018년 연간 순이익은 +9.1%yoy인 2.2조원으로 역대 최대실적 지속을 예상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4만54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보유한 금융지주회사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일수 1일 증가 및 NIM 상승추세 지속으로 이자이익 증가전환 예상과 5천억 중반의 비이자이익 지속, 판관비도+3.0%yoy 수준으로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
▶ 다만 전분기대비 실적감소는 1Q18 대손충당금전입이 너무 낮은 역기저효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3분기까지 5천억원 중반의 순이익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2018년 연간 순이익은 +9.1%yoy인 2.2조원으로 역대 최대실적 지속을 예상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4만5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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