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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访丁海寅:想谈一场像徐俊熙那样的恋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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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问最近“狗粮横行”的韩剧是什么,想必大多数观众会直接回答由演员丁海寅和孙艺珍主演的JTBC电视剧《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以下简称《漂亮姐姐》)。饰演男主角徐俊熙的丁海寅在剧中不仅与饰演尹珍雅的孙艺珍浪漫互动,其俊俏的五官和暖人的微笑,更被无数中国粉丝冠以“小奶狗”称号。

韩国媒体对丁海寅进行了专访,让他谈谈拍摄该剧的感受,并走入他的感情世界(问题采用一问一答形式)。

丁海寅【图片=FNC娱乐】


★《漂亮姐姐》对于丁海寅意味着什么?

这部电视剧对于我来说,是无法用语言来形容的。不论过去5年、10年还是20年,都是我自己想再度回味的电视剧。尤其是当聆听OST《Something In The Rain》或《Stand By Your Man》的时候,会让我顿时想起2018年的春天。

★剧中的徐俊熙就是现实中的丁海寅吧?

我自己也觉得徐俊熙是一个十分帅气的男人,他对爱情是那么的专一,感觉他除了爱情什么都不懂。我认为,能够不计较自己的实际利益而全身心地投入到爱情中,是一种幻想。我相信这种男人一定会在世界的某一个角落。

研读剧本的时候让我感叹的点有很多。不论是剧中的徐俊熙还是我本人,都有真诚的一面,也有成熟的一面。一般来讲,这两种人在现实中都很无趣,所以我觉得徐俊熙比我更具幽默感(笑)。

★你认为“漂亮姐姐”的魅力是什么?

相爱中的男女若有一方不接电话会让另一方着急万分,因此和深爱的女人无法联系是很恐怖的事情。我认为能够展现两人是如何解开爱情生活中的繁琐矛盾是很了不起的。

我们在拍摄《漂亮姐姐》的时候,摄影机的位置并未做太大的改动。为了让我们还原现实中恋人般的感觉,导演会嘱咐我们不要在意摄影机在哪里,尽管投入在拍摄中。

★之前大家称你为“大势演员”,但你却对该称号倍感压力,那么现在呢?

说实话,我到现在都不是很适应媒体称我是“大势演员”。因为听到这个称号的同时,也感觉我肩负的责任也就越重。

★你认为孙艺珍是怎样的演员?

刚开始很怕她(孙艺珍),因为之前仅通过电视和电影看到她。进组后,通过工作以及私下沟通,我改变了之前的看法。孙艺珍并不是想象中的高高在上,她非常爱笑,经常在摄影棚和演员、工作人员开玩笑,营造和谐氛围,是一名让我尊敬的演员。

★恋爱时,你和徐俊熙有何区别?

我在恋爱时虽算十分投入的类型,但是否能做到像徐俊熙那样并不知晓。通过该剧,让我再一次领悟到真爱的意义。

★有谈过和徐俊熙相似的恋爱吗?

目前还没有,希望有机会谈一次这样的恋爱。

★听说你还有写日记的的习惯?

是的,基本每天都写。比起写下当天发生的事情,我更喜欢写一些情感迸发瞬间的灵感。最近习惯用智能手机写日记,十分有趣。

★你认为20多岁与30多岁有何变化?

我认为怀揣感恩的心态一路前行,这是我没有改变的。在这个过程中,又增加了许多甜蜜的负担。我没有名片,希望未来通过努力工作,让演技成为自己的名片。(记者 주옥함)

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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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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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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