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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8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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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북설…전문가 "체제 안전 확보 차원"
국회, 드루킹 특검 두고 막판 줄다리기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설이 중화권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상당한 무게를 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혀 방북설이 사실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방중 여부가 확인이 안 된 시점에서 의미 부여를 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전제로 북한이 비핵화 약속 이행시에 따른 체제 안전 보장을 중국에 기대기 위한 행보란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드루킹 트검을 두고 여야가 막판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5월 국회 종료를 선언하겠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조건부로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의원 총회를 연기해 가며 협상에 매진 중인데 특검과 국회 정상화가 가능할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취임1년 초심 지켜야…민생추경 시급, 국회논의 당부"/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고 추운 겨울을 촛불로 녹였던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다"며 "인수위 없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모두 노고가 많았고, 취임 1년을 맞아 국무위원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심을 지켜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靑 "북미회담 시기·장소 현지시간 주초 발표될 것으로 안다"/연합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8일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발표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초에 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재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40여일만 2차 방중설…"美겨냥 항모 앞 북중 밀월 과시"/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다롄(大連) 방문설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한반도 정세의 급변기에 북한과 중국 관계가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 위원장의 다롄 방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지난 3월 말 예상하기 어려웠던 전격적인 방중 이후 40여 일 만이다.

김경수 "홍준표 대신 당 맡는게..." 김태호 "지난 도정 평가 선거 아냐"/오마이뉴스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지사 예비후보 관훈 토론에서는 두 후보자의 이름만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름이 자주 등장했다. 김태호 후보는 홍 대표의 발언들이 도마에 오를 때마다 "국민의 뜻이 반영돼 있다"라면서도 "표현이 거칠고 너무 많이 나가신 느낌이다, 우리가 계속 속았으니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입장과 선을 그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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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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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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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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