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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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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형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 1분기 화장품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3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올렸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액이 약 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0% 이상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 15%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한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동기대비 13%, 120% 증가한 3060억원, 97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연결법인 폴푸아레가 상반기 비용집행이 커 1분기 약 5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이를 반영해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은 ‘비디비치’ 브랜드 매출 급증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작년에 작년 2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디비치가 올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며 "‘딥디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라페르바’, ‘바이레도’ 등 수입 브랜드 사업도 면세점을 위주로 고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온라인 채널인 ‘SI Village’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나 연구원은 "과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가 컸다면 이제는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JAJU, 국내 패션에서 다양한 성장 브랜드 확보 등 중장기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고정비 절감과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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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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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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