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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연출에게 더 많은 기회를"…서울시극단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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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서울시극단의 선정작품 4편을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에서 만나보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연습실에서 서울시극단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광보 서울시극단 예술감독, 김경민 작가, 김수희 연출, 김아로미 작가, 민새롬 연출, 송경화 작·연출, 이보람 작가, 이은영 연출이 참석했다.

김광보 예술감독은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을 많이 했다. 젊은 작가들이 소모품처럼 소진되고 다른 명목으로 퇴보해버리는 현실을 인지했다. 공연 한 작품이 채 올라가기도 전에 많은 작가들이 상처받고 연극계를 떠나는 현실을 지켜보면서 굉장히 안타까웠다"며 "'창작플랫폼'은 경쟁구도로 가지 않는다. 1년에 2편 선정해 낭독 공연 후 본공연으로 가는 길을 만들 거다. 여러 가지 부족한 면도 있지만 공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작가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시극단의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과 2016년에 선정된 '너와 피아노' '나의 엘레닌' '체체파리' '네가 있던 풍경' 등 총 네 작품을 선보인다.

'너의 피아노'는 2015년 선정된 김경민 작가의 작품으로, 김수희 연출과 함게 한다. 피아노 교습소를 배경으로, 평범한 재능을 가진 제자를 무시하며 폭언과 학대를 일삼는 선생이 비범한 재능을 가진 '윤슬'을 혹독하게 지도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광기어린 모습을 담았다.

김경민 작가는 "억압의 상징인 선생과 세 명의 학생 중에 '윤슬'이라는 자유로운 인물을 통해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본인이 받고 있던 억압이 안전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쉬운 선택을 하지만 자유로움을 갈망하기도 한다"며 "3년 전에 완성했지만 지금 현실과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처음 의도는 본질적인 선택에 대해 본인의 내면과 억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러나 작품을 보고 해석하는 것은 관객의 의지에 따른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수희 연출은 "처음 연극을 시작했을 때가 20대였고, 지금은 40대다. 20대 때는 '나'의 문제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얘기해보려고 한다. 얘기를 꺼내는 과정까지만 10여 년이 걸렸다"며 "그 과정을 작품 하나에만 담아내는 것은 어렵지만 끊임없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배우들, 스태프들, 관계자들과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엘레닌'은 2016년 선정된 김아로미 작가의 작품으로, 민새롬 연출이 맡는다. 반복되는 일상 속 무기력한 삶을 사는 '승율'과 과학교사가 지구로 돌진해오는 혜성 엘레닌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김아로미 작가는 "2014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창작 장막극을 발표하는데 나름 기회가 많이 없다고 느꼈다. 공모 프로그램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단기간에 성과를 요구하거나 경쟁 구도 때문에 압박감이 많다. 창작플랫폼 과정을 통해 신인 작가로서 해볼 수 있는 많을 것들을 할 수 있었다. 개발 과정에서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무대 위에 작품이 오르면 감회가 뜻깊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번째 작품은 송경화 작·연출의 작품 '체체파리'다. 작품은 자살을 하기 위해 자살 도구로 아프리카의 체체파리를 잡아오는 주인공이 홍콩 경유지에서 체체파리를 놓치게 되면서 이를 잡기 위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의 애환과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송경화 작가는 "대한민국이 OECD 자살율 1위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죽음이 일상화되었다. 작품을 쓰게 된 이유는 '죽지 말고 살자'고 말하고 싶었다"며 "우리나라에서 죽음의 원인에 한국사회의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졌고,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없는 사회 체계와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15년 선정된 이보람 작가와 이은영 연출이 함께하는 '네가 있던 풍경'은 교생 실습 중인 주인공에게 동성애적 성향으로 인한 집단 괴롭힘으로 자살한 '영훈'의 어머니가 찾아오면서 불의에 침묵하는 사회의 모습을 담는다.

이보람 작가는 "학교 폴력을 다루고 있고, 친구이자 방관자였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영 연출 또한 "한 인물이 자기가 바라봤던 시선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고 덧붙였다.

선정작은 선정된 작가는 활동 기간 내 서울시극단 무대상연을 우선 전제한 창작 희곡 1편을 집필하며, 창작 제작비와 주 1~2회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독회 공연과 관객 평가 등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고연옥 작가가 멘토로 참여해 작품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네 작품은 모두 여성 작가의 작품인데다 학생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김광보 예술감독은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광보 예술감독은 "저희 연배의 작가나 연출들은 거대 담론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많은데, 이번에 젊은 작가들을 만나면서 보니 거대 담론을 거창하게 드러내기보다 아주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을 통해 내면에 숨어있는 또다른 거대담론을 얘기하는 차이를 느꼈다"며 "고연옥 작가는 '그 말을 왜 해야 하는가' '그 상황이 왜 주어진 것인가' 등 당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광보 예술감독은 "서울시극단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에 대해 공치사를 하고 싶진 않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잘 되어서 참여한 작가, 연출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극단의 '플래시 온 창작 플랫폼'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서울시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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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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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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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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