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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경찰 경감급 전보·승진

기사입력 : 2018년01월22일 17:25

최종수정 : 2018년01월22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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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급 전보·승진 (1102명)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양문석 ▲청문감사담당관실 김동욱 ▲김량한 ▲김명지 ▲김종애 ▲백종건 ▲손상희 ▲이재인 ▲경무부 경무과 김영철 ▲문응규 ▲변재민 ▲이지흥 ▲정경오 ▲인사교육과 우태곤 ▲한서현 ▲정보화장비과 임길수 ▲현동용 ▲생활안전부 생활안전과 김향란 ▲이종찬 ▲112종합상황실 신삼영 ▲안현숙 ▲생활질서과 배동호 ▲유대옥 ▲여성청소년과 권대원 ▲기형주 ▲김희순 ▲이미숙 ▲정연심 ▲진종필 ▲지하철경찰대 김영란 ▲김인식 ▲임규삼 ▲수사부 수사과 김지웅 ▲문종탁 ▲박미라 ▲박현 ▲최재호 ▲지능범죄수사대 두재성 ▲신재문 ▲이승민 ▲허영행 ▲사이버안전과 김보규 ▲김주헌 ▲김진석 ▲김철우 ▲유나겸 ▲형사과 박정원 ▲이재현 ▲과학수사과 곽성열 ▲김희숙 ▲박수현 ▲송성준 ▲광역수사대 김정인 ▲박남규 ▲이후림 ▲교통지도부 교통관리과 김형남 ▲한경호 ▲교통안전과 김종화 ▲김평식 ▲서정봉 ▲손광훈 ▲임재민 ▲조종진 ▲경비부 경비1과 우종화 ▲이근혁 ▲경비2과 박현수 ▲손석우 ▲전홍 ▲최호 ▲정보관리부 정보1과 김진후 ▲신승국 ▲이수봉 ▲이승환 ▲임광규 ▲장보은 ▲정보2과 김연준 ▲김종훈 ▲박상진 ▲임선익 ▲보안부 보안2과 박영순 ▲이명준 ▲이지환 ▲정동실 ▲외사과 고준수 ▲고호인 ▲신현수 ▲어황선 ▲이재웅 ▲이혜원 ▲황인철

(101경비단)
▲박병룡 ▲이은일 ▲표진남 ▲홍순범

(기동본부)
▲김광운 ▲김대진 ▲김동채 ▲김범수 ▲김봉기 ▲김상수 ▲김성열 ▲김성욱 ▲김용국 ▲김재열 ▲김종배 ▲김혜선 ▲김희철 ▲문광식 ▲박광윤 ▲박기봉 ▲박성흥 ▲박정훈 ▲박종연 ▲박창영 ▲변성열 ▲손성모 ▲양화전 ▲오창호 ▲우종림 ▲유명호 ▲유영일 ▲유은경 ▲이동연 ▲이상운 ▲이상윤 ▲이영제 ▲이용한 ▲이종욱 ▲이준영 ▲이홍직 ▲임명준 ▲임익준 ▲장옥철 ▲전용석 ▲조성진 ▲조정일 ▲조필섭 ▲조형섭 ▲지준환 ▲진영완 ▲최광천 ▲최영철 ▲최유미 ▲최지훈 ▲최호준 ▲하남렬 ▲허민 ▲홍기성

(202경비단)
▲장원주

(국회경비대)
▲박충식 ▲조인식 ▲홍기채

(경찰특공대)
▲송인석 ▲오명훈 ▲오종탁 ▲장세인

(중부서)
▲강선봉 ▲강연경 ▲김동성 ▲김문선 ▲김백규 ▲김창환 ▲김홍경 ▲박병래 ▲박인영 ▲박한경 ▲백동훈 ▲서승모 ▲신명현 ▲신주배 ▲양해육 ▲오재식 ▲유규희 ▲유양목 ▲이동욱 ▲이상석 ▲이준석 ▲정우현 ▲정재봉 ▲정지혜 ▲조병수 ▲주은정 ▲채삼석 ▲최복식 ▲최종현 ▲표은숙 ▲조문경

(종로서)
▲고중현 ▲고현주 ▲김규철 ▲김상록 ▲김은주 ▲문정숙 ▲서종현 ▲손준배 ▲송승수 ▲안관종 ▲엄준혁 ▲오경일 ▲유정호 ▲이장성 ▲이재승 ▲임경호 ▲임완순 ▲임일만 ▲허수진 ▲형치구

(남대문서)
▲고재철 ▲김규태 ▲김상엽 ▲김세진 ▲김영선 ▲김윤정 ▲남재웅 ▲맹진호 ▲박광철 ▲박봉홍 ▲박욱 ▲손문창 ▲손명숙 ▲송성익 ▲송현정 ▲이재웅 ▲이평주 ▲장시희 ▲정순일 ▲정순자 ▲조경숙 ▲조주란 ▲허철호 ▲이남장

(서대문서)
▲강윤정 ▲권태용 ▲김경옥 ▲김광진 ▲김광호 ▲김기대 ▲김무경 ▲김수현 ▲김신배 ▲김재철 ▲김재훈 ▲김주환 ▲김진규 ▲김진웅 ▲김칠현 ▲김태향 ▲박명운 ▲박성훈 ▲박한솔 ▲박현숙 ▲서희수 ▲소관훈 ▲송방석 ▲신필순 ▲이성은 ▲이종선 ▲장성오 ▲정문수 ▲지승호 ▲최성철 ▲최준명 ▲최창수 ▲하인문 ▲한남희 ▲허희석

(혜화서)
▲강우석 ▲국선근 ▲김광수 ▲김용준 ▲김학현 ▲박영근 ▲박종영 ▲박태규 ▲서동식 ▲서승우 ▲여환삼 ▲오연수 ▲오영승 ▲이상용 ▲임승국 ▲임영재 ▲전경호 ▲조성근 ▲한명규 ▲한민구 ▲홍철표 ▲이제훈

(용산서)
▲곽춘근 ▲권준성 ▲김금운 ▲김민규 ▲김아현 ▲김주영 ▲김학준 ▲김희수 ▲박규철 ▲박병우 ▲박상욱 ▲박운기 ▲박인혁 ▲박필재 ▲소인찬 ▲송성수 ▲안창욱 ▲예성태 ▲오석천 ▲유정기 ▲윤종탁 ▲윤태일 ▲이광훈 ▲이봉진 ▲이정석 ▲이진호 ▲이혜권 ▲임채용 ▲정길환 ▲정성웅 ▲조호삼 ▲이경환

(성북서)
▲강경구 ▲강일수 ▲김경후 ▲김동진 ▲김명훈 ▲김성록 ▲김수진 ▲김숙찬 ▲김정옥 ▲김정윤 ▲박기두 ▲박준호 ▲%명 ▲이달주 ▲이오영 ▲이용복 ▲이인선 ▲이충기 ▲임종기 ▲장희찬 ▲정석용 ▲조은성 ▲채상욱 ▲최동훈 ▲한교희 ▲박창훈

(동대문서)
▲강현근 ▲곽재현 ▲구본천 ▲김길수 ▲김대희 ▲김준홍 ▲김현희 ▲나광명 ▲남기문 ▲송대진 ▲송영문 ▲신경남 ▲신귀현 ▲심정식 ▲유영욱 ▲윤영실 ▲이%C대진 ▲송영문 ▲신경남 ▲신귀현 ▲심정식 ▲유영욱 ▲윤영실 ▲이관호 ▲이인철 ▲이장기 ▲이재혁 ▲이재호 ▲이정주 ▲이현수 ▲장성익 ▲장호걸 ▲정은진 ▲정철홍 ▲정해순 ▲조봉식 ▲최원균

(마포서)
▲강성묵 ▲강신철 ▲강정선 ▲강현욱 ▲공광석 ▲김동우 ▲김병국 ▲김영오 ▲김지영 ▲박근수 ▲박기영 ▲박봉수 ▲박상규 ▲박성민 ▲박장신 ▲박재철 ▲박현배 ▲배종옥 ▲백은종 ▲송경환 ▲안종호 ▲육승민 ▲윤영석 ▲이건필 ▲이경화 ▲이관재 ▲이동진 ▲이민성 ▲이영철 ▲이재경 ▲이정남 ▲이정희 ▲이종욱 ▲이창민 ▲이항송 ▲장영준 ▲전창복 ▲조병돈 ▲진무송 ▲하선호 ▲한정환 ▲홍재박 ▲강준구

(영등포서)
▲강원구 ▲공복임 ▲곽대연 ▲김경윤 ▲김광엽 ▲김문상 ▲김민서 ▲김순영 ▲김영찬 ▲김용성 ▲김은경 ▲김일환 ▲김진영 ▲김한석 ▲김해룡 ▲김희재 ▲류희봉 ▲박근태 ▲박대웅 ▲박천식 ▲반형민 ▲서병선 ▲송기춘 ▲신성진 ▲윤창준 ▲윤화섭 ▲이석형 ▲이종세 ▲장선오 ▲정영호 ▲차대현 ▲최승일 ▲한광훈 ▲허태수 ▲홍근표 ▲강재용

(성동서)
▲강동진 ▲고광문 ▲김경혜 ▲김남주 ▲김영욱 ▲김윤희 ▲김진혁 ▲김형곤 ▲박오수 ▲송영길 ▲안용주 ▲양해동 ▲유찬민 ▲유한정 ▲윤기종 ▲윤혜장 ▲이규정 ▲이재장 ▲이재철 ▲이창율 ▲임찬규 ▲장병희 ▲전진욱 ▲정병호 ▲정종은 ▲조영근 ▲조우형 ▲최인수 ▲오병관

(동작서)
▲강만진 ▲강인봉 ▲김성철 ▲김창수 ▲노한걸 ▲박병철 ▲박종필 ▲서인석 ▲설지원 ▲소복섭 ▲손성희 ▲송광용 ▲심동주 ▲오운철 ▲온지훈 ▲이명철 ▲이영재 ▲이존민 ▲이창재 ▲임남 ▲조인호 ▲진영희 ▲최민석 ▲최은아 ▲최준범 ▲하용태 ▲황정규

(광진서)
▲강위진 ▲김광수 ▲김상순 ▲김인기 ▲김정철 ▲김진용 ▲나상봉 ▲나장균 ▲류진기 ▲서한정 ▲송문선 ▲신정석 ▲신진국 ▲안영미 ▲양재권 ▲오강석 ▲오기호 ▲우성준 ▲이길진 ▲이남홍 ▲이수진 ▲이신영 ▲이용정 ▲이종길 ▲이형범 ▲정선우 ▲정종대 ▲조은형 ▲최광식 ▲최우영 ▲최원명 ▲홍순민 ▲최재훈

(서부서)
▲김민수 ▲김영옥 ▲김종군 ▲김현상 ▲김형기 ▲김화종 ▲남재호 ▲문상학 ▲박명희 ▲박연철 ▲서수경 ▲유신옥 ▲육형석 ▲윤백호 ▲이은실 ▲이정현 ▲정병룡 ▲정삼모 ▲정인경 ▲조치현 ▲최돈성 ▲임형빈

(강북서)
▲강진엽 ▲김병하 ▲김성기 ▲김수환 ▲김영삼 ▲김은성 ▲노영래 ▲문태식 ▲박세원 ▲배민성 ▲백상욱 ▲안영길 ▲윤석주 ▲이근열 ▲이동욱 ▲이문숙 ▲이재준 ▲이진근 ▲이흥신 ▲전기준 ▲정광선 ▲천철호 ▲한격만 ▲한상식 ▲오태일

(금천서)
▲곽민규 ▲김민호 ▲김병용 ▲김수정 ▲김 철 용 ▲김희봉 ▲박동윤 ▲박윤숙 ▲신현준 ▲유충완 ▲윤기영 ▲윤성수 ▲윤우식 ▲윤정배 ▲윤찬구 ▲이광식 ▲이대화 ▲이명흠 ▲장영택 ▲정대연 ▲정명수 ▲정진호 ▲정화성 ▲최병민 ▲최탁규 ▲이 해 정

(중랑서)
▲강호남 ▲권경효 ▲권성현 ▲권영아 ▲김병주 ▲김상학 ▲김원태 ▲김장수 ▲남기태 ▲박길수 ▲박상환 ▲박한수 ▲백종승 ▲서경우 ▲서재한 ▲양호석 ▲유민재 ▲이동길 ▲이상교 ▲이원식 ▲이태성 ▲장대광 ▲장동섭 ▲전윤숙 ▲정구헌 ▲정순환 ▲정우람 ▲조대현 ▲조세환 ▲최승민 ▲황백규 ▲황성수

(강남서)
▲강용택 ▲권상해 ▲권오현 ▲권종호 ▲김금선 ▲김정인 ▲김차복 ▲마경환 ▲문두식 ▲문의철 ▲문중식 ▲문천식 ▲박성수 ▲박영권 ▲석정훈 ▲성윤모 ▲신경묵 ▲심재욱 ▲안오섭 ▲오정석 ▲오희철 ▲유성진 ▲이언록 ▲이연옥 ▲이진구 ▲임승우 ▲임효상 ▲장성진 ▲정동현 ▲정호영 ▲조치호 ▲진용욱 ▲최경하 ▲최성훈 ▲한희경 ▲김성종

(관악서)
▲강대위 ▲권기달 ▲김기중 ▲김만경 ▲김보라 ▲김수경 ▲김영수 ▲김원겸 ▲김정대 ▲김한철 ▲김형원 ▲김형중 ▲박관호 ▲박성남 ▲박성원 ▲박종배 ▲배형무 ▲배형환 ▲백종규 ▲심기수 ▲안기휘 ▲엄상인 ▲엄수목 ▲오태원 ▲우성호 ▲유승일 ▲유승현 ▲윤원대 ▲이규영 ▲이명식 ▲이유행 ▲이 헌 ▲이현욱 ▲장현준 ▲정윤중 ▲최두호 ▲최선옥 ▲최원혁 ▲최윤식 ▲한광현 ▲한동헌 ▲한성희 ▲허근행 ▲홍혜원

(강서서)
▲경태현 ▲김선영 ▲김성기 ▲김영근 ▲김영찬 ▲김은구 ▲김재근 ▲김종성 ▲김채옥 ▲김학수 ▲나진철 ▲당범준 ▲류경희 ▲박경란 ▲박광서 ▲박오봉 ▲박찬영 ▲백형길 ▲서동선 ▲양창석 ▲오왕권 ▲오정화 ▲이두연 ▲이승호 ▲이연기 ▲이영주 ▲이영희 ▲이휘진 ▲임의식 ▲장윤복 ▲정종석 ▲정호경 ▲조태정 ▲조 현 ▲최종팔 ▲최종호 ▲최천식 ▲최태왕 ▲한봉근 ▲홍옥경 ▲황우식 ▲황인권

(강동서)
▲강진우 ▲고성호 ▲김대암 ▲김민호 ▲김선제 ▲김영구 ▲김의동 ▲김정산 ▲김종행 ▲김창호 ▲김태웅 ▲김판욱 ▲김혜숙 ▲김휘성 ▲남현모 ▲박병헌 ▲박재용 ▲박정규 ▲박태순 ▲변원희 ▲신홍섭 ▲심재구 ▲엄기현 ▲오진호 ▲윤복희 ▲이상운 ▲이완주 ▲이준호 ▲최성철 ▲최혁기 ▲형남재 ▲이용호

(종암서)
▲구두회 ▲김태현 ▲김현수 ▲민진기 ▲박석순 ▲서홍식 ▲오용석 ▲유기전 ▲유영만 ▲윤대식 ▲이상충 ▲이점동 ▲장점동 ▲전민국 ▲전지원 ▲정의석 ▲정종상 ▲천봉기 ▲최공삼 ▲최병일 ▲최재득 ▲한인수 ▲홍영철

(구로서)
▲김기연 ▲김남주 ▲김대진 ▲김민식 ▲김성일 ▲김일호 ▲김정훈 ▲김진국 ▲김창호 ▲김형규 ▲김형균 ▲남유정 ▲노병헌 ▲문진태 ▲박상인 ▲박충영 ▲송수진 ▲송은의 ▲신채호 ▲안계근 ▲양지숙 ▲오세식 ▲오승윤 ▲육지현 ▲윤경숙 ▲윤국현 ▲윤주근 ▲이광태 ▲임세웅 ▲임수석 ▲장원준 ▲전우철 ▲정유진 ▲정종규 ▲조수호 ▲천영우 ▲최재훈 ▲최희삼 ▲하정완 ▲현승호 ▲홍성우 ▲홍영기 ▲황규봉

(서초서)
▲곽문수 ▲권오성 ▲기경호 ▲김갑일 ▲김경현 ▲김문주 ▲김성용 ▲김우제 ▲김진선 ▲김춘식 ▲남덕원 ▲박용순 ▲소남우 ▲오송희 ▲오영섭 ▲윤형근 ▲이명찬 ▲이용범 ▲이주현 ▲전금성 ▲정연호 ▲정해곤 ▲정형완 ▲조성택 ▲조이형 ▲주용석 ▲최경천 ▲최봉식 ▲최흥일 ▲황도식 ▲황천기 ▲박경연

(양천서)
▲권세훈 ▲권태진 ▲김광덕 ▲김도윤 ▲김도현 ▲김동선 ▲김미애 ▲김병곤 ▲김의종 ▲김정식 ▲노왕섭 ▲박상선 ▲박상현 ▲박석규 ▲박진무 ▲손덕원 ▲양정훈 ▲오승룡 ▲유인구 ▲윤석빈 ▲이권택 ▲이동근 ▲이상진 ▲이정훈 ▲이종이 ▲이화열 ▲전희수 ▲채승완 ▲한범희 ▲허민

(송파서)
▲경관수 ▲권록 ▲김광석 ▲김동수 ▲김문수 ▲김미정 ▲김성경 ▲김성진 ▲김유진 ▲김은규 ▲김종렬 ▲김종운 ▲김지현 ▲김희봉 ▲노근학 ▲민상기 ▲배성환 ▲백대현 ▲서종석 ▲신용민 ▲안승주 ▲이민섭 ▲이영수 ▲장남철 ▲장부성 ▲장윤호 ▲정기오 ▲정운 ▲조성철 ▲조순덕 ▲최용섭 ▲최창집 ▲황순철

(노원서)
▲권영대 ▲기현진 ▲김생수 ▲김재선 ▲김정재 ▲김종환 ▲김찬수 ▲남상인 ▲박문수 ▲박봉춘 ▲박종찬 ▲박준필 ▲박한솔 ▲손미현 ▲오관섭 ▲오영국 ▲위종복 ▲은종석 ▲이상태 ▲이양호 ▲이종범 ▲이진학 ▲장선미 ▲장재익 ▲전용태 ▲전찬수 ▲정병규 ▲최규인 ▲최용보 ▲최주형 ▲홍병목 ▲황도석 ▲류종택

(방배서)
▲김상호 ▲김승준 ▲김승철 ▲김윤지 ▲김재영 ▲김종일 ▲김진옥 ▲김현수 ▲김형진 ▲박경택 ▲박상근 ▲유현승 ▲이기선 ▲조화석 ▲최진수 ▲최현득 ▲하승진 ▲한명훈

(은평서)
▲고금영 ▲고상훈 ▲김영주 ▲김영효 ▲김우중 ▲김원삼 ▲김재판 ▲김재영 ▲김중구 ▲김진희 ▲김형인 ▲서태헌 ▲송호종 ▲신경식 ▲안태길 ▲오정훈 ▲윤길성 ▲이동국 ▲이동낙 ▲전덕규 ▲정일룡 ▲최형일 ▲김지환

(도봉서)
▲강상원 ▲강영은 ▲김도형 ▲김용제 ▲김응희 ▲김태욱 ▲나상인 ▲노용호 ▲박광근 ▲박철성 ▲백희광 ▲서명봉 ▲신강조 ▲윤창규 ▲이동건 ▲이미령
▲이원재 ▲정상인 ▲정영기 ▲채황석 ▲황용상

(수서서)
▲강종구 ▲고광현 ▲김동완 ▲김동우 ▲김문희 ▲김영호 ▲김우열 ▲김형식 ▲남수원 ▲박용남 ▲배은호 ▲성욱제 ▲송옥심 ▲송준성 ▲심승섭 ▲오교정 ▲이길무 ▲이상범 ▲이종철 ▲이진아 ▲장용준 ▲장진호 ▲정낙길 ▲조원섭 ▲채종연 ▲최명 ▲최영진 ▲한상진 ▲한인복 ▲황문성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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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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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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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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