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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그룹 부점장급

기사입력 : 2017년12월27일 17:42

최종수정 : 2017년12월27일 17:42

[뉴스핌=김연순 기자] 

◆DGB금융지주 이동
▲전략기획부장 정광석 ▲사회공헌부장 오원열 ▲디지털금융부장 정성호

◆ DGB대구은행 이동
▲양덕지점 장성점 금융지점장 강정훈 ▲금융연수 파견 강혁중 ▲검사부 수석검사역 곽병노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구은희 ▲칠곡지점 금융지점장 권건형 ▲태전동지점장 권성욱 ▲여신심사부 기술평가팀장 권영섭 ▲안심지점 율하점 금융지점장 권종식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권태혁 ▲장기동지점장 김갑용 ▲서울영업부 금융지점장 김경립 ▲준법감시부장 김경봉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세천지점장 김근철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근후 ▲금융연수 파견 김동호 ▲경산공단영업부장 김방수 ▲명가타운지점장 김석진 ▲상해지점장 김성진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용덕 ▲노변지점장 김원재 ▲파동지점장 김윤식 ▲선산지점장 김의환 ▲성서3단지지점 금융지점장 김재섭 ▲본점영업부 수성뉴타운점 금융지점장 김정미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종덕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준우 ▲양산지점장 김준형 ▲두호동지점 영일대점 금융지점장 김창식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시지지점장 김현대 ▲인사부장 김현동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희철 ▲구암동지점장 류규창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류근하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마필재 ▲평리동지점장 박동희 ▲동구청지점장 박명록 ▲대구혁신도시지점장 박성기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박성진 ▲왜관공단지점장 박성하 ▲황성동지점장 박승도 ▲범어동지점 범어3동점 금융지점장 박승철 ▲정평동지점장 박시현 ▲덕산지점장 박완희 ▲상인지점장 박은숙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박주영 ▲칠곡지점 관음점 금융지점장 박진규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진하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비서실 실장대우 박청동 ▲서울분실장 박홍훈 ▲국제금융부장 배한억 ▲내당동지점장 백성길 ▲금융연수 파견 사공욱 ▲영천시청지점장 서보일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금융지점장 서영의 ▲테크노폴리스지점장 서정오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구용 ▲구미4공단지점장 손대권 ▲옥산동지점장 송성빈 ▲상인역지점장 심옥희 ▲화원지점장 안영읍 ▲효목동지점장 양재원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양종석 ▲파동지점 상동점 금융지점장 양헌석 ▲여신심사부장 오성호 ▲제2본점영업부장 오인규 ▲외환사업부장 오재용 ▲성당뉴타운지점장 오채영 ▲성서공단영업부장 우승호 ▲재무기획부장 우주성 ▲도량동지점장 원승희 ▲사상공단영업부장 유용현 ▲남문시장지점장 유현호 ▲포항영업부장 윤수왕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윤종태 ▲시지지점 신매점 금융지점장 이규현 ▲다사지점장 이길수 ▲서울본부 부장 이대영 ▲서울영업부장 이동석 ▲시청영업부장 이동준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이미연 ▲창원영업부장 이삼권 ▲용산동지점장 이상근 ▲성당시장지점장 이상용 ▲구미영업부장 이석근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성룡 ▲여의도지점장 이성우 ▲빅데이터기획부장 이숭인 ▲포스코타운지점장 이시우 ▲내당동지점 황제점 금융지점장 이을용 ▲서부지원지점장 이재형 ▲홍보부장 이정훈 ▲상모사곡지점장 이정희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창우 ▲복현지점장 이태우 ▲대구혁신도시지점 신용보증기금점 금융지점장 이형수 ▲금융연수 파견 임병석 ▲성서비즈니스센터지점 금융지점장 임병욱 ▲경산영업부장 임성훈 ▲두산동지점장 임종주 ▲이현공단영업부장 임효택 ▲대신동지점 금융지점장 장근호 ▲월성동지점장 장문석 ▲월배영업부장 장삼식 ▲동대구로지점장 장훈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전귀현 ▲검사부장 전영의 ▲3공단영업부장 전홍운 ▲스마트금융부장 정병섭 ▲BPR지원부장 정세한 ▲경주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인수 ▲북삼지점장 정현술 ▲법원지점장 정환열 ▲이곡동지점장 조동인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조승현 ▲두호동지점장 조용관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조윤희 ▲동서변지점장 조진현 ▲효성타운지점장 진영수 ▲성서영업부장 천석우 ▲경북대지점장 최정길 ▲달성공단영업부장 최종하 ▲북성로지점 금융지점장 추태엽 ▲DGB데이터시스템 파견(부장대우) 한석준 ▲부산영업부장 허단 ▲유통단지영업부장 현석환 ▲성당시장지점 성당로점 금융지점장 황대석 ▲신천동지점장 황성은 ▲대명동지점장 황세영 ▲해도동지점장 황철규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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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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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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