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유미 기자] 인천 옹진군 소청도 인근 해역에서 미얀마 국적의 화물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다.

4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54마일 공해에서 컨테이너 적재 선박으로 추정되는 미얀마 국적의 선박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원 10명이 바다에 빠졌고, 인근을 지나던 중국 해경과 어선이 7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 선원이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침몰한 해역에서 중국 해군 등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