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코스닥이 나흘째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73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사이좋게 ‘사자’ 흐름을 이어가며 전 거래일보다 1.5% 가까이 오른 장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과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티슈진 등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4포인트(1.42%) 오른 731.03을 기록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3.97포인트(0.55%) 오른 724.7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큰 낙폭없이 우상향을 그리며 730포인트를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465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604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총 227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최상위권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티슈진이 각각 전 거래일 대비 8.06%, 8.92% 상승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도 4.03% 오른 18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신라젠(2.91%), CJ E&M(5.12%), 로엔(5.46%)도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유통(4.32%), 출판매체(3.62%), 방송서비스(3.04%) 등이 올랐고, 건설(-0.64%) 등은 내림세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