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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뽑은 '가성비 갑' 레스토랑에 하동관·에머이 첫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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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피양 한일관 할매집 명동교자 등 2년 연속 선정
3만5000원 이하 가성비 레스토랑만 선정
봉피양 한일관 할매집 2년 연속..하동관 에머이 등 첫 선정
3만5000원 이하 가성비 레스토랑만 선정
푸른색 글씨는 올해 첫 선정된 미쉐린 빕 구르망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쉐린가이드 뽑은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에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미쉐린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에디션에 소개될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1일 공개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빕 구르망 타이틀은 유럽지역 35유로, 일본 5000엔, 미국 40달러를 기준으로 부여된다.

서울편에서는 1인당 평균 3만 5000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만 선장했다.

미쉐린의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는 빕 구르망은 1957년 첫 도입됐다.

이번 빕 구르망 주인공들은 지난해 36곳 보다 12곳 늘어난 48곳이 선정됐다.

새로 선정된 곳은 교다이야, 꽃 밥에 피다, 남포면옥, 마포옥, 미나미, 미쉬매쉬, 미진, 밀본, 삼청동 수제비, 양양 메밀 막국수, 에머이, 옥동식, 우육미엔, 아나니와 요스케, 진미 평양냉면, 하동관, 황금 콩밭이다.

필동면옥, 백년옥, 봉피양, 역전회관, 툭툭 누들타이, 한일관, 할매집 등은 2년 연속 타이틀을 지켰다.

이 외에 개성만두 궁, 구복만두, 능라도, 대성집, 만두집, 만족 오향족발, 명동교자, 목천집, 부천육회, 북막골, 스바루, 오가네 족발, 오근내 닭갈비, 오장동 함흥냉면, 오통영, 용금옥, 이문 설렁탕, 임병주 산동 칼국수, 자하손만두, 정인면옥, 찬양집,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피양콩할마니, 황생가 칼국수도 빕 구르망을 유지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1900년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발간했다. 미쉐린 가이드 평가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모두 미쉐린그룹에 속한 직원이다. 레스토랑 등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엄격한 훈련을 받아 전문성을 갖췄다.

5가지 평가 기준은 ▲ 요리 재료의 수준, ▲ 요리법과 풍미의 왁벽성, ▲ 요리에 대한 셰프의 개성과 창의성, ▲ 가격에 합당한 가치, ▲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이다.

오는 8일 공개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2018년 에디션에는 ‘더 플레이트(The Plate)’라는 타이틀도 공개가 될 예정이다.

더 플레이트는 ‘미쉐린 가이드 파리 2016’에서 처음 선보인 픽토그램으로 ‘접시’를 뜻하며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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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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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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