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최근 급락세를 기록했던 한국테크놀로지가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자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18%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앞서 주가는 최근 6일 연속 하락했었다.
전날 한국테크놀로지는 최근 주가하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한국테크놀로지의 무상감자 계획 혹은 최대주주 지분의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가 있었다는 등의 루머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국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 한국코퍼레이션 측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유가 증권 등으로 주식담보대출을 받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또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최근 주가 급락은 기존사업이 지연돼 발생하는 우려일 뿐”이라며 “회사는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개편과 더불어 신규사업을 추가적으로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