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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호불호 갈리는 타투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SNS에는 ‘보일 듯 말 듯 손가락 사이 타투 VS 반지보다 예쁜 손가락 타투’란느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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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는 손가락 첫 마디뼈, 중간마디뼈 사이에 한 타투와 손가락의 검지, 중지, 약지에 한 타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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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은 손가락 사이에 야자수와 꽃을 주로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레터링을 주로 새겼다.
손가락 타투에는 손가락 사이보다 더욱 큰 그림들이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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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를 한 사람들은 손가락에 뱀, 피스마크, 해골, 리본, 종이배, 깃털 등을 새겼다. 특히 한 사람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가오나시를 그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