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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타석 홈런·린드블럼 첫승’ 롯데 자이언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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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타석 홈런·린드블럼 첫승’ 롯데 자이언츠, 3연승. <사진= 뉴시스>

‘이대호 연타석 홈런·린드블럼 첫승’ 롯데 자이언츠, 3연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롯데가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월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2로 승리, 홈 7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린드블럼은 린드블럼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복귀후 첫승을 수확했다. 이날 롯데는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번즈도 홈런을 쏘아 올려 4득점 가운데 3점을 대포로 작성, 한방을 과시했다.

두산은 3회 에반스의 내야 땅볼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정진호와 류지혁의 연속안타로 엮은 2사 2,3루서 에반스가 1루쪽으로 땅볼을 쳐내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롯데는 이대호의 홈런 2방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4회말 이대호는 2사상황서 보우덴을 상대로 시즌 23호 솔로 홈런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6회 두산은 수비 실책으로 한점을 내준데 이어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에 리드를 내줬다. 두산 선발 보우덴은 손아섭을 2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이를 2루수 오재원이 놓쳐 2루까지 진루를 허용했고 이어 최준석에게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대호의 한방은 또한번 몰아쳤다. 2-2로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포 시즌 2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9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2161일 만에 연타석포.

분위기를 탄 롯데는 7회말 번즈의 솔로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번즈는 바뀐 투수 김명신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로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렸다.

두산은 9회초 손승락을 상대로 선두타자 김재환의 좌전1루타를 쳐내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양의지가 병살타에 그친데 이어 민병헌도 뜬볼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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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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