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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년07월21일 12:00

최종수정 : 2017년07월21일 12:00

[뉴스핌=김연순 기자]  

<전보>

-지점장

▲세종로 권태곤 ▲약수 김민태 ▲목동역 김삼환 ▲교하 김선태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 ▲문수로 김우환 ▲서초동 김인기 ▲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 ▲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 ▲반포중앙 김창현 ▲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 ▲방배금융센터 류승기 ▲일산백마 문승선 ▲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 ▲남가좌동 박순호 ▲부천상동 박영환 ▲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 ▲창신동 박조미 ▲수원서문 박주용 ▲송도금융센터 백승악 ▲구로상가 서준호 ▲압구정 성경록 ▲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 ▲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 ▲종로 신미현 ▲메트로자이 신성훈 ▲화곡역 안방수 ▲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 ▲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 ▲부천 유근흥 ▲풍덕천 이경하 ▲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 ▲문정래미안 이동국 ▲구의역 이동직 ▲서귀포 이병승 ▲공주 이용록 ▲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 ▲사당동 이욱 ▲운정 이재우 ▲노량진 이재우 ▲이매동 이재원 ▲매봉 이지현 ▲호평 이진우 ▲영주 이현직 ▲가스공사 이희창 ▲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 ▲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 ▲청계4가 임희철 ▲매탄 정성진 ▲다대동 정순부 ▲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 ▲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 ▲봉선동 조영주 ▲도당동 조원철 ▲혜화동 주진숙 ▲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 ▲전농동 최문형 ▲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 ▲판교중앙 한병철 ▲신제주 현권수 ▲방배본동 홍성혁

-지점장 겸 RM

▲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 ▲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 ▲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 ▲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 ▲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 ▲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 ▲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 ▲용인 배승용 ▲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 ▲충무동 손진 ▲오산 유용무 ▲을지로 이민석 ▲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 ▲당산동 이병현 ▲인천금융센터 이창환 ▲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 ▲평촌스마트 전봉구 ▲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 ▲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 ▲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 ▲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 ▲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 ▲수서역 한일석

-RM

▲평촌역 강성문 ▲수원금융센터 박찬후 ▲경수기업센터 배윤식 ▲반월기업센터 배준원 ▲신촌 심우창 ▲김포구래 안승건 ▲이수역 양철진 ▲시화기업센터 이재호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

-센터장

▲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 ▲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

- GOLD PB

▲강남PB센터 김성호

-개설준비위원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 ▲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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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용자 1천명, 공동손배소 예고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SK텔레콤(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1천여 명이 SKT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공동소송을 예고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인당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00만원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계준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21일 오후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와 보안 담당자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024.05.21 yym58@newspim.com 대륜은 "집단소송 신청자는 1만 명 이상이나 서류 취합까지 완료된 분들에 한해서만 1차 민사소장 접수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소장을 접수한 이후에도 2차 소장 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륜은 "역대 최대 규모의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장기간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있으며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 등으로 현실적인 불편을 겪었다"면서 "SKT는 보안에 소홀한 반면 높은 영업이익을 유지해왔고, 지금까지도 피해 규모나 경위에 대해 충분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종합하여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 청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SKT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에 있어 구조적인 소홀과 의도적인 비용 감축 정황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공동소송이란 원고 또는 피고 혹은 그 쌍방이 여러 사람일 경우, 즉 소송주체가 다수일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사건처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수의 피해자가 함께 소송에 참여한다.  앞서 대륜은 지난 1일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업무상 배임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전날(21일) 남대문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geulmal@newspim.com 2025-05-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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