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예쁘면 다야?'…휴가철 최첨단 수영복 어때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외선 차단 기능 중요…체온 조절 래시가드도 '인기'

[뉴스핌=방글 기자] 본격 장마철과 함께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여의도 야외수영장. <사진=서울시>

강으로, 바다로, 워터파크로…인기 휴양지들은 이미 ‘성수기’ 표시를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름 휴가의 필수품, 수영복은 준비됐나요? 아직도 디자인만 보고 수영복을 고르는 건 아니겠죠?

요즘은 수영복도 최첨단 기능을 자랑합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체온을 조절해 주고, 체형을 보정해주기도 하죠.

사이판(왼쪽),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사진=모두투어>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즐길 계획이라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수영복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긴 소매 디자인의 래시가드가 인기를 끌고 있죠. 과거에는 서핑이나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입는 수영복으로 인식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일반 물놀이용으로 확대됐죠.

래시가드는 자외선이나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해파리나 모래로부터 생기는 상처를 방지하고, 긴 소매 디자인이 많다보니 체온 저하를 방지해주는 기능도 있죠.

무엇보다 노출 부담이 없으니, 다이어트 스트레스 극복!

래시가드 화보. <사진=MLB>

이 외에도 효성의 폴리에스터 섬유인 ‘아스킨(Askin)’이 적용된 수영복이라면 자외선 방지 효과가 탁월합니다. UPF(자외선 차단 지수) 50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또, 독특한 횡단면 구조가 피부와의 접촉면을 넓혀 수영복을 빠르게 말려준다고 하니 일석이조입니다. 장시간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라면 참고하세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로 휴가 계획을 세웠다면, 내염소성 기능을 가진 수영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영장 소독에 쓰이는 염소로부터 수영복의 신축성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골라야 하죠.

효성이 개발한 ‘크레오라 하이클로’에 주목해보세요. 탄력뿐만 아니라 색감이나 광택까지 유지시켜 주니 일반 수영복보다 최대 10배까지 오래 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신축성을 기존 제품보다 15%정도 강화한 만큼 체형 보정 효과도 누릴 수 있겠죠?

효성의 크레오라가 적용된 수영복. <사진=효성>

여기서 잠깐,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못생긴 수영복은 싫어~! 나에게 어울리는 수영복 고르는 법을 알아볼게요.

뱃살이 고민이라면 원피스 수영복 중에서 골라보세요. 최근에는 원피스 수영복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원피스 스타일이 재미없다면, 모노키니 스타일과 탱키니 스타일을 추천해요.

허리나 등, 가슴에 트임이 있는 모노키니 스타일은 허리 라인을 살려주고, 팬티 길이가 긴 탱키니 스타일은 아래 뱃살을 숨겨주니 뱃살 걱정 안녕~

허벅지가 두꺼워 걱정이라면 하의를 신중하게! 사각 팬츠 스타일의 수영복이나 랩 스타일 스커트로 감춰주세요.

볼륨감 있는 여성들은 어깨나 골반이 끈으로 된 스트링 비키니가 제격! 굴곡 있는 몸매를 살려준다고 하네요.

(왼쪽부터)이태임, 한혜진 <사진=이태임, 한혜진 인스타그램>

피부톤에 따라 어울리는 색깔도 다르겠죠? 하얀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는 파스텔 톤의 수영복을 추천해요. 너무 밝은 톤은 금지!

어두운 피부톤이라면 브라운이나 블랙으로 섹시미 UP. 까맣게 태닝을 한 피부는 밝은 컬러가 어울린다고 하네요.

예쁜 수영복 입고 시원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