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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워너원 메인보컬로 김재환을 SBS '신의 목소리' 작가들이 남몰래 응원하고 있었다.
김재환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개인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했다. 이후 과거 출연했던 SBS '신의 목소리' 작가들이 발벗고 나섰다. 종영한 이후 처음으로 '신의 목소리' SNS 계정에는 김재환을 응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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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으로 추정되는 작가들은 이후에도 SNS에 투표 독려와 모바일 메신저 창을 캡처해 올리며 김재환을 응원했다. 이들은 과거 소속사에 들어갔지만 4년을 보낸 뒤 결국 나오게 되고, '신의 목소리'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좀처럼 좋은 기회와 연결되지 못한 김재환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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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김재환의 '신의 목소리'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작가들은 김재환이 현재도 노래를 완벽하게 잘하지만, 완성형이 아닌 성쟁 캐릭터에 가깝다며 앞으로를 더 기대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재환 메인보컬 안됐으면 어쩔 뻔"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네. 성격이 착한가봐" "SBS 작가들 의리가 대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달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