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도로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구타를 당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피해 여성(53)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밤 11시 15분, 미국 뉴욕주 맨해튼 7번가 웨스트 132스트리트에 위치한 할렘가에서 의문의 남성 세 명과 마주쳤다.
한 남성은 야구방망이로 여성을 때린 뒤 주먹을 날렸다. 이어 다른 남성은 그의 오른쪽 뺨을 때렸고 도주했다.
당국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남성들에 무참히 폭행을 당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졌다. 특히 여성이 폭행을 당해도 서서 지켜만 보는 시민들의 모습도 잡혀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를 공격한 남성들이 면식범이며 이웃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출처(nypos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