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60포인트, 0.74% 오른 2400.1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9억원, 21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며, 개인은 483억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점진적인 글로벌 경기 회복 ▲기업실적 구조 개선 ▲신정부 정책 기대감 등 3가지 상승동력이 유효한 상태라며 "올해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2600까지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도 남아있다. 이 본부장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으면, 7개월째 상승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정이 올 수 있다"며 "조정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종별로는 증권(3.79%)과 은행(3.67%), 의약품(2.56%)등이 상승했고, 화학(-0.42%)과 음식료품(-0.19%)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 총액 상위주를 보면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09%오른 24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SK하이닉스(0.45%)와 현대차(1.25%)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