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허프 완투승’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에 올시즌 5전 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허프 완투승’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에 올시즌 5전 전승. <사진= 뉴시스>

‘허프 완투승’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에 올시즌 5전 전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허프의 완투승으로 LG가 2연승을 내달렸다.

LG 트윈스는 6월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 2연승을 질주했다. 올시즌 삼성 상대로 5전 전승. 3위 두산과는 승차없는 4위.

이날 선발 허프는 총 106개의 공을 던져 9이닝 7피안타(2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올 시즌 두 번째 완투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양석환이 5타수 3안타 2득점, 박용택이 5타수 2안타 1득점, 오지환은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김헌곤의 45일만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지만 4회말 위기에 몰렸다. LG는 4회말 선두타자 박용택과 양석환의 안타, 정성훈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만루 상황서 우규민을 상대로 7번 오지환이 나섰다.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박용택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든 LG는 이어진 2사 1,3루서 유강남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손주인의 우중간 1루타로 한점을 추가했다. 이때 1루주자 유강남은 3루에까지 진루에 성공했다. 비디오 판독으로 세이프 판정을 받은 유강남은 포일로 홈에 들어와 점수를 보태는데 성공했다. 4-1.

LG는 5회 1사 2,3루 기회를 놓친데 이어 6회 만루서도 추가 점수를 내지는 못했다. 우규민 대신 마운드에 오른 이승현을 상대로 오지환이 선두타자로 나서 번트 안타로 진루에 성공했다. 이후 유강남의 희생번트와 손주인과 이형종의 연속 볼넷으로 베이스를 모두 채웠다. 하지만 이천웅은 교체투수 장원삼에게 병살타로 물러났다.

김헌곤은 6회 생애 첫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헌곤은 LG 선발 허프의 3구 144㎞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5m 솔로홈런을 작성했다. 시즌 6호.

하지만 LG는 7회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사후 양석환의 좌전 1루타와 채은성의 볼넷에 이어 교체투수 최충연을 상대로 정성훈이 다시 볼넷을 얻어내 베이스를 모두 채운 뒤 오지환의 우전1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