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배진영이 성공한 덕후임이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배진영이 과거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댓글들이 캡처돼 올라왔다.
배진영은 사진이 누구냐고 묻는 친구에게 "주결경이라고 요즘 하는 프로듀스101에서 외모 킹임"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가 올렸던 주결경 사진들이 페이스북에 남아있는 화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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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친구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댓글에는 "얘는 이렇게 덕질하더니 지가 나가버리네"라고 적혀있다. 주결경 덕질(?)을 하던 배진영이 시즌2에서 실제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는 상황이 되자 신기해하는 듯 하다.
여기에 배진영의 출신 학교인 오산고등학교 후배들의 응원 포스터도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관심을 받았다. 재학생들은 "얘 누군지 알아?"라며 "작년까지 오산고에 다녔던 배진영 연습생. 같이 축구도 하고 노래도 불렀던 얼굴 작은 걔 맞음"이라며 배진영의 '프로듀스101' 출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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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때 같이 운동장을 누비던 애가 지금 방송 내내 12위 근처를 맴돌며 데뷔 가능성이 희미한 상황"이라며 문자 투표를 독려했다. 네티즌들은 "배진영도 오산고 학생들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진영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C9 소속사 연습생으로 출연해 3차 순위 발표식에서 4등까지 순위가 오르며 최종 11인 입성에 청신호를 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