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우원식 원내대표의 과제... '여소야대' 협치, '이낙연 인사청문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내대표 성공 첫째 조건, 야당에 품 넓은 대표"…먼저 손 내밀어

[뉴스핌=이윤애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5당 체제 국회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헤쳐나가야 하는 막대한 임무를 맡게 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원만하게 마무리지어야 하는 일은 발 등의 불이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정 운영 방향을 국회에서 뒷받침해야 한다. 청와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를 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정치력이 필요하다. 

우원식(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중앙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제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질서있는 개혁을 위해 의원들의 협력과 일치된 마음이 필요하다. 중진의 경륜, 초선의 패기와 용기가 합치면 못 뚫을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첫해에 국정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와대와의 소통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원내대표의 핵심역할은 당·정·청 협력과 야당과의 협치 두 가지"라며 "질서 있는 개혁을 위해 당·정·청 간 깊이있는 대화와 신뢰 및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의 철학을 담은 주요 개혁입법 작업을 주도하는데 있어 적임자로 꼽힌다. 새 정부의 정책 비전인 '더불어성장'은 우 신임 원내대표가 4년 간 이끈 당내 민생대책기구 '을지로위원회'의 활동과 궤를 같이 한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범정부 차원의 을지로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의 협력을 끌어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은 과반에 못 미치는 120석을 갖고 있으면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4개 야당을 설득해 각종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

첫 단계로 집권 첫 인사청문회인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이끌어 내야 한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이 부분에서 특히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다른 정당과의 협치를 이끌 통합형 리더십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대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로 정부조직법 개편안 협상을 마무리짓는 과정에서 뛰어난 협상력을 보였다.

그는 "진짜 중요한 것은 야당과의 협치다. 여야 간 협치가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성공적인 원내대표의 첫번째 조건은 야당에게 품이 넓은 대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여야 간 공통 공약과 개혁입법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야당의 어떤 정책도 과감하게 수용하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