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신탁 계약 만료에 따른 해지이며, 해지 기관은 우리은행이다. 해지 이후 신탁 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04일 16:49
최종수정 : 2017년05월04일 16:49
[뉴스핌=우수연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신탁 계약 만료에 따른 해지이며, 해지 기관은 우리은행이다. 해지 이후 신탁 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