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이 아이스 디저트 하와이안 플레이크 2종을 5월부터 8월 말까지 한정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와이안 플레이크는 곱게 갈린 얼음에 달콤한 수박시럽과 초코볼을 토핑해 먹는 재미가 좋은 '워터멜론', 상큼한 피나콜라다 시럽과 파인애플을 토핑한 '피나콜라다' 2종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휴양지에서 즐기는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하와이안 플레이크는 상큼한 과일을 활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게 됐다”라며“하와이안 플레이크와 함께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크리스피크림도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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