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일경산업개발이 대규모 원리금연체 사실 발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4분 현재 일경산업개발은 전일 대비 150원(12.93%) 내린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장전 일경산업개발은 대출금 56억7000만원에 대한 이자까지 총 57억5599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 대비 16.35% 규모다.
회사 측은 “기 제공된 부동산담보의 담보제공에 대한 만기연장이 되지 않아 채무불이행 상태가 발생 됐다”며 “조속히 차입금 만기연장해 채무불이행 상태를 탈피할 것이며 그렇지 못할 경우 부동산담보를 금융기관과 협의 후 경매처분해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