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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허준호, 첫 촬영부터 '관록의 아우라' 포착…"유승호와 13년 만에 호흡, 인연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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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허준호 출연 <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뉴스핌=양진영 기자] '군주' 허준호가 비범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허준호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에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최고 막후조직 편수회의 수장 대목 역을 맡아 연륜이 묻어나는 무게감 있는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정의로운 정치를 향한 치열한 암투와 함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담는다.

허준호가 연기하는 대목은 겉으로는 온화하게 웃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이를 자신의 이재에 이용하는 교묘한 인물이다. 나라의 흥망성쇠나 백성의 안타까운 죽음 따위는 개의치 않고, 오직 편수회의 중흥만을 꾀하는 행보로 세자 이선(유승호)과 팽팽히 대립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허준호는 날카로운 눈빛을 번득이며 서슬 퍼런 느낌을 오롯이 드러냈다. 절제된 암흑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는 허준호의 강렬한 아우라가 앞으로 펼쳐질 쫄깃한 긴장감을 예감하게 한다.

허준호가 ‘관록의 아우라’를 내뿜은 첫 촬영은 지난 2월 9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진행됐다. 극중 냉혈한 대목의 모습과 달리, 허준호는 다른 배우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상대를 향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후배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편안한 현장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허준호는 독기 서린 표정을 지어내며 단숨에 대목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군주' 허준호는 “오랜만에 사극으로 다시 돌아오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한 후 “대본을 받고 읽어보니 대목이라는 역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승호와 13년 만에 다시 만나 연기를 하게 돼서 참 인연이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분들 사랑하고, ‘군주’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주' 제작사 측은 “허준호가 맡은 대목 역은 ‘군주’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핵심 인물이다. 대목이 서슬 퍼런 속내를 드러낼수록 유승호와 날카롭게 대립하게 된다”며 “자타공인 탄탄한 공력을 갖춘 허준호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군주’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는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하돼 정치와 멜로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을 표방한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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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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