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심지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검찰 특수본부로부터 약 9시간 동안 구속 수감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조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검찰의 구치소 출장 조사는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조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 한웅재 부장검사가 이끄는 수사팀이 오전 11시쯤부터 시작, 오후 8시정도까지 이뤄졌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동석했다.
그동안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박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별다른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