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이엘케이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표=한국거래소> |
코스닥시장에서 지엘팜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120원에 마감했다. 지엘팜텍이 개발 중인 신경병성통증 치료제가 연내 임상 3상 시험을 마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웨이포트와 하나머스트3호스팩도 각각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미래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96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이엘케이는 하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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