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딘딘과 조세호의 입담에도 소폭 하락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3.04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20일) 시청률에 비해 0.31%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딘딘과 조세호가 출연했다. 딘딘은 자신의 냉장고로 ‘월드 스타를 위한 흥미딘딘한 요리’와 ‘우리 철이가 철들었어요’를 주제로 요리를 부탁했다.
딘딘은 두 번째 대결에 나선 유현수, 샘킴 셰프에게 “두 분 다 너무 감사한게, 내가 안 좋아하는 음식을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냉낭고를 부탁해’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