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과 박형식이 알콩달콩한 관계를 이어갔다.
25일 방송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이 박형식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헷갈려했다.
이날 박보미(나경심 역)는 박보영(도봉순 역)에 "나는 어머니와 입장이 같다. 너와 안서방을 이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박보영은 "아, 너까지 그러지마라. 나 헷갈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나 가야해. 너 꼼짝말고 그러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때 본부장의 전화가 왔다. 박보영은 "진짜요? 정말요? 저 정말 정식 발령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대표님은 저에게 감동을 주실까요"라며 웃었다. 박보영은 친구 보미를 끌어안고 좋아했다.
박형식(안민혁 역)은 "슬슬 전화올 때가 됐는데"라며 카운트다운을 했다. 벨이 울렸고 박형식은 "그래, 넌 내 손바닥 안이야"라고 만족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척 전화를 받았다.
박보영은 박형식에 "대표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그래,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그런데, 지금 뭐하세요?"라고 물었다. 박형식은 "지금 너 기다리고 있지"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금방 갈게요. 그런데 내일 출근 준비하려면 지금 대표님 병실에 갔다가 또 새벽에 우리 집에 왔다가, 그래야하는데"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그건, 네 사정이고"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근데 대표님이 그냥 쉬라고 할거라고 어떻게 왔다갔다하냐고 경심이가요. 대표님 그런 사람 아니라고"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아니야. 그냥 집에서 쉬어"라고 떨떠름하게 말했다. 박보영은 "아니에요. 갈게요. 내일 좀 피곤하긴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식은 "아니야 쉬어. 네가 안 오면 옆구리밖에 더 터지기까지 하겠니"라고 했다. 이 말에도 박보영은 "아, 대표님 존경합니다"라며 가겠다고는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