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역적’ 이수민과 정다빈이 장녹수 이하늬 앞에 선다.
21일 방송되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들’ 16회에서는 채수빈(가령 역)이 윤균상(홍길동 역)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홍길동은 가령에게 정혼한 사내가 있다는 소문이 돌자 분노한다.
이어 가령은 홍길동에게 “사실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에 홍길동은 “너 혼자 좋아한다는 말이냐?”라고 되묻는다.
같은 시각, 장녹수(이하늬)는 연산군(김지석)에게 “무수리들은 영민한 아이들로 보내주셔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연산군은 “허면 네 마음을 주는 것이냐?”라고 말한다.
이후 장녹수는 방에 모인 무수리들을 지켜보기 시작했고, 한 무수리(정다빈)는 다른 무수리(이수민)에게 “넌 참 겁도 없어”라고 말한다.
이에 무수리는 “저 언니가 임금님한테 잘 보여서 잘 먹고 잘 사니, 나도 저 언니한테 잘 보여서 잘 먹고 잘 살면 되지”라며 당당한 기색을 보인다. 정다빈 이수민 두 무수리가 정 반대의 성격을 보이는 가운데, 누가 홍길동의 동생 어리니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반면 4년 만에 한양으로 돌아온 충원군(김정태)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성문 앞에서 고함을 치기 시작한다.
한편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