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PC방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PC방에서 모두 모인 가운데, 유재석이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PC방에서 "미숫가루 하나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종업원이 "자리에서 하면 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마이크 없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 역시 "컴퓨터에 쓰면 되냐"고 물었고, 종업원이 메뉴 주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 "주문앱 같은 거냐"며 "최첨단 테크놀로지네"라고 감탄했다.
하하는 곧바로 메뉴 주문을 했지만 유재석은 메뉴를 확인한 후 육성으로 주문했다. 이에 하하가 "이거 클릭 좀 해봐라"고 구박했고, 광희 역시 "이럴 거면 까페 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주변 사람들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던 유재석은 "경은이가 너무 좋아하겠네"라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사랑꾼 면모도 보였다. 이에 결국 박명수가 "재석아 조용히 좀 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