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양희은 "뿔테안경 100여 개 보유…늘 쓰는 것만 60~70개"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양희은이 '정희'에 출연해 남다른 뿔테안경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양희은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DJ 신동은 "양희은 선배를 보면 항상 뿔테안경을 쓴다. 다른 안경은 안 쓰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양희은은 "뿔테가 금속으로 된 테두리 보단 따뜻해보이지 않나. 뿔테만 쓴다"며 "안경이 100여 개가 넘는다. 다 나눠주고 늘 쓰는 안경은 60~70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동은 "그럼 1년에 한 안경을 여섯 번씩 쓰겠다"라고 말했고 양희은은 "갑자기 무슨 산수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