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TV동물농장'에 글자 맞히는 천재견 쿠키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오전 방송한 'TV동물농장'에서는 한글은 물론 영어 글자도 알아 맞히는 천재견 쿠키가 소개됐다.
이날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천재견 쿠키는 카페 주인이 키우는 반려견이다. 손님에게 메뉴판을 가져다주고 뒷정리를 하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한글과 영어를 구분할 줄 알아 소문이 자자하다.
'TV동물농장' 제작진이 만난 쿠키는 과연 천재견 소리를 들을 만했다. 쿠키 견주는 "자기 이름이라도 소개하기 위해 글자를 알려줬더니 그걸 따라하더라"고 자랑했다.
실제로 제작진은 '쿠키' '피고인' '공유' 등 다양한 한글 낱말이 적힌 카드로 실험을 진행했다. 천재견 쿠키는 주인이 불러준 카드와 다른 두 장의 카드 중 정확하게 한 장을 골라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쿠키는 'LOVE' 등 영어로 된 낱말도 정확하게 구분해 손님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쿠키는 훈련을 거친 단어는 물론 제작진이 처음 제시한 낱말도 척척 맞혀 박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