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내 귀에 캔디 2’ 배성우와 최지우가 만났다.
1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2’ 배성우가 최지우 앞에 등장했다.
이날 ‘내 귀에 캔디 2’ 병국이 배성우는 “나 사실 부다페스트야. 내가 진짜 비엔나게 있는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에 ‘내 귀에 캔디 2’ 하이루 최지우는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다. 완전 쫄깃해! 어쩜 너는 정말, 너 진짜 깜찍하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어 최지우는 자신을 속인 배성우에게 복수를 다짐했지만, 맥주로 화해를 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때 배성우는 “비엔나 시청 앞 스케이트장이 유명하더라고. 거긴 해 질녘 야경이 예뻐”라고 강조했다.
배성우는 “지금 바테리가 없으니까 휴대폰을 끄고 있다가 스케이트장에서 켜. 내일 5시 스케이트장 앞에서 마지막 통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튿날 최지우와 배성우는 마지막 전화를 하기 시작했고, 배성우는 “나 안보여? 시청 앞에 관람차 보여? 내가 관람차가 여기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실제로 최지우가 있는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 왔던 것. 배성우는 최지우 앞에 나타났고, 최지우는 “나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