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양홍원vs최하민, 18일 본격 대결 '아쉬움'…조원우·정인설·이동민, 최서현·황인웅·이기훈에 승
[뉴스핌=정상호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과 최하민의 본격 대결은 18일로 예고됐다. ‘부산 경상’ 조원우, 정인설, 이동민은 ‘광주 전라’ 최서현, 황인웅, 이기훈을 제치고 지역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5회에서는 지역대항전 ‘서울 강서’ 양홍원과 ‘경인 동부’ 최하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서울 강서’vs‘경인 동부’ 2라운드 대결에는 양홍원과 최하민이 나섰다.
양홍원의 멘토 기리보이는 “준비한대로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홍원을 응원했고, 최하민의 멘토 스윙스는 “우리가 더 나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사람은 양홍원. 양홍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랩을 하며 관객들을 앞도했다. 하지만 본격 대결은 18일로 예고되며 방송이 끝나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앞서 ‘고등래퍼’에서는 딥플로우의 ‘부산 경상’vs YDG의 ‘광주 전라’ 2라운드 단체전이 펼쳐졌다.
멘토와 함께 신곡 대결을 콘셉트로 진행된 2라운드 단체전에서 ‘부산 경상’ 팀 조원우, 정인설, 이동민은 멘토 딥플로우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원우, 정인설, 이동민은 멘토 딥플로우를 따라 삭발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YDG이 멘토로 나선 ‘광주 전라’ 팀 최서현, 황인웅, 이기훈 역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YDG 양동근은 무대를 마치고 나서 “즐거운 무대였다. 만족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지조는 ‘광주 전라’팀의 최서현을 극찬했다.
부산 경상 팀의 점수는 총 합계 584점. 이에 맞서는 YDG의 ‘광주 전라’ 팀의 점수는 총 540점을 받았다. 이로써 총 44점차로 ‘부산 경상’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