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한라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한라홀딩스는 전일 대비 3800원(5.96%)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홀딩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03억원,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62.3% 증가했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4분기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1출액이 1조원을 넘었다"며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안정적인 영업실적, 주요 자회사들의 자산가치 개선 등 사업회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유동성 부족 등 수급 요인에 따른 할인을 감안해도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