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하하, 친누나 하쥬리와 통화에 '가슴 철렁'…제작진 치밀함에 배신감
[뉴스핌=양진영 기자] '너목보4'가 하하의 친누나 하쥬리에게 깜빡 속아 넘어갈 뻔 했다.
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는 가수 하하와 스컬이 출연해 음치를 가려냈다.
이날 하하는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고 그는 하하의 누나인 하쥬리 교수 밑에서 배우고 있는 실력자라고 주장했다.
5번 미스테리 싱어는 심지어 하쥬리 교수와 전화통화를 연결하며 자신이 실력자라고 강조했다. 하쥬리 교수는 "내가 최고 아끼는 학생이다. 노래 제일 잘한다. 스타일도 좋다"고 말해 하하를 혼란스럽게 했다.
하지만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로 드러났다. 힙합 듀오 스트라이크 소속의 래퍼였다. 하하의 친누나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였다.
하하는 친누나 하쥬리와 그를 동원한 제작진에게 배신감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