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가 거침없는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김영철, 이상민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이경규가 리얼로 부동산에 전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분당 백현동으로 향한 이경규와 강호동, 이상민, 김영철은 거리를 돌아다니다 임대를 내놓은 곳을 발견했다.
이에 이경규는 직접 전화를 해 시세를 파악, 이상민은 "전화를 그냥 한다"며 놀라워했다. 이경규는 시세를 파악한 후 김영철에게 "장사해"라고 말했고, 김영철이 "뭘로 할까요"라고 묻자 "웃음을 팔던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놀라울 정도로 변한 동네에 이경규는 "땅을 탐하지마. 땅을 탐하는 자 땅으로 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앞서 청담동 출연 당시 이경규는 땅을 사지 못해 배 아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강호동은 "진짜 형이 얘기하니까 안 어울린다"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매매되지 않은 공터가 발견되자 또다시 바로 전화를 걸었고, 부동산 용어를 남발하는 리얼한 통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