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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아걸’ 나르샤가 커트 머리로 변신했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
나르샤, 커트 머리로 변신…"어렵지 않아요. 모닝 노크"
[뉴스핌=정상호 기자] ‘브아걸’ 나르샤가 커트 머리로 변신했다.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렵지않아요. 차 타기전 "똑똑"하고 엔진밑에서 쉬고있는 고양이들에게 노크만 해주시면됩니다. #모닝노크 #복받으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트 머리로 변신한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르샤는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니트를 입고 ‘모닝 노크 캠페인’ 책자를 들고 있다.
나르샤가 권하는 ‘모닝 노크’란 추위에 약한 길고양이가 겨울철 따뜻한 곳을 찾아 자동차 엔진룸으로 들어갔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 전 엔진룸에 노크를 하는 캠페인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