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종방연 불참…췌장암 재발? 건강 이상설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영애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김영애의 건강 악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는 최곡지(김영애)와 강릉으로 떠난 이만술(신구)이 결국 시력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최곡지 역의 김영애는 배우들의 대사로만 언급될 뿐 방송 내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실제 김영애는 최곡지가 강릉으로 거처를 옮긴 후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김영애는 지난 22일 진행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도 참석하지 않은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김영애의 몸 상태가 나빠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앞서 김영애는 지난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췌장암을 앓았다고 뒤늦게 밝혔다.
김영애는 이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 “드라마를 촬영하다가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배가 너무 아팠다”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