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글로벌 자동차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4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770억원, 영업이익 597억원, 당기순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31.7%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6.4% 가량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 극대화에 집중한 결과,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부채 비율을 낮추며 재무구조 개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고 영업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전년도 246.8%에서 124.5%로 대폭 하락했다.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대표는 "건실한 재무정책과 꾸준한 영업 흐름이 중심축이 되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대형인치 및 프리미엄 휠 개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고 신성장동력 육성에 매진, 성장세를 끌어 올리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